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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활
강활(Ostericum koreanum (MAX.) KITAGAWA), 미나리아제비과, 강호리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초본 활엽 기수2회 우상복엽 어긋나기 K5C5A5G5 복산형화서 (꽃대 끝에 부채살) 분과 타원형 달걀모양 끝이 뾰족한 톱니
2022.12.31 -
딱지꽃
딱지꽃(ghalch), 장미과 Potenytilla chinensis Ser ☆유래: 꽃잎이 마치 노란딱지를 연상시킨다 ☆줄기: 여러해살이, 땅속 깊숙이 직근을 내린다 (로제트모양으로 뿌리에서 난 잎이 거칠고 건조한 땅바닥에서 딱 들러붙어 사방으로 퍼져나간 딱지 같은 모양) ☆잎: 모여나기,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앞면은 짙은녹색, 뒷면은 흰솜털 밀생하다 깃모양으로 갈라진 넓은 타원형 받침잎 ☆꽃: 6~8월에 황색으로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진꽃차례로 핀다 ☆열매: 여윈열매(수과) ☆염색체2n=14 ☆식용,약용
2022.12.31 -
臨機應變
linjiyingbian 臨機應變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알맞게 일을 처리하는 것 《진서》의 〈孫楚傳)〉에는 손초를 평하여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방책이 뛰어났고, 임기응변이 무궁하였다(廟算之勝, 應變無窮)"라고 하였다. 손초는 친구에게 은거할 뜻을 밝히며 "漱石枕流 (돌로 양치질을 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로 삼다)"라고 말하였는데, 이는 "枕石漱流(돌로 베개를 삼고 흐르는 물에 양치질을 하다)"를 잘못 말한 것이었다. 친구가 이를 지적하자 손초는 "흐르는 물을 베개로 삼겠다고 한 것은 허유(許由)처럼 더러운 말을 들으면 귀를 씻기 위함이고, 돌로 양치질을 한다고 한 것은 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함일세"라고 말하였다. 허유는 순임금이 천하를 물려주겠다고 하자 이를 거절하고는 더러운 말을 들었다며 강물에 귀..
2022.12.30 -
何滿子
何滿子 / 張祜 故國三千里 深宮二十年 一聲何滿子 雙淚落君前∘ 고국의 옛 고향은 삼천리 먼 곳에 깊은 구중궁궐 살이 이십년이라 하만자의 한 곡조에 마음이 들어 두 눈에 눈물 그대 앞에 떨어진다 '何滿子'를 황제 앞에서 부르다 창자가 끊어져 죽은 맹재인(孟才人)의 고사를 인용해 궁녀의 한을 표출했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나이가 들어 황제의 총애를 받을 수도 없는 궁녀의 참담한 처지가 슬프다. 何滿子는 당 현종 때 유명한 가수의 이름에서 유래한 곡조의 이름이다. 그 소리가 매우 슬펐다고 한다. 당나라 청하(淸河, 지금의 河北) 사람. 일설에는 남양(南陽, 河南에 속함) 사람이라고도 한다. 자는 승길(承吉)이다. 처음에 이광안(李光顔)에 의지했다가 나중에 고소(姑蘇)에 살면서 백거이(白居易)를 만났다...
2022.12.30 -
子罕編 9-28,9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歲寒然後에 知松栢之後彫(조)也니라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나중에 시듦을 안다.“ (歲寒(세한): 한 해 중의 추운 때 겨울, 彫 새길 꾸밀 조)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知者는 不惑하고 仁者는 不憂하고 勇者는 不懼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2022.12.30 -
선조
중종의 서손, 명종의 서이복조카, 덕흥대원군(하원군,하릉군,하성군)의 서자 李鈞(균)→昖(연) 재위 1567.7.3.-1608.2.1 (41년) 재세 1552.11.11.-1608.2.1.(56세) 부인- 10명, 자-25(14남,11녀) -의인왕후 박씨 -인목왕후 김씨(51세와 19세 왕비)-1남1녀(영창대군(55세 득남),정명공주) -공빈김씨-2남(임해군(성격 포악),광해군) -인빈김씨-4남5녀(의안군,시성군,정원대원군(원종)(능양군,능원군,능창군),의창군,정신,정헤, 정숙,정안,정휘공주) -순빈김씨-1남, 정빈민씨-2남3녀 ,정빈홍씨-1남1녀, 온빈한씨-3남1녀, 귀인정씨, 숙의정씨 -목릉(동원이강릉,목릉),성묘(공빈김씨)순강원(인빅김씨) 1419년 조선 4대 왕 세종이 왜구 본거지 대마도를 정벌했..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