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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가 보았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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楓橋夜泊
楓橋夜泊 月落鳥啼霜滿天 江楓漁火對愁眠 姑蘇城外寒山寺 夜半鐘聲到客船 풍교에 밤 배를 대고 달 지고 까마귀 우는데 하늘 가득 내리고 강가의 단풍과 고깃배 등불 바라보다 시름속에 잠을 청한네 고소성밖 한선사에서 한밤중에 울리는 종소리 나그네의 배에 까지 들려온다 장계(張繼)는 중당(中唐)의 시인으로, 자는 의손(懿孫)이며, 후베이성[湖北省] 샹양[襄陽] 사람이다. 현종(玄宗) 때 진사(進士)가 되었고, 검교사부원외랑(檢校祠部員外郎)과 홍주(洪州) 염철판관(鹽鐵判官) 등의 벼슬을 지냈다. 기행과 유람을 내용으로 하는 시를 많이 남겼으며, 특히 절구(絶句)에 뛰어났다. 지은이를 일약 大詩人(대시인)의 대접을 받도록 한 유명한 시로 많은 사람들이 외는 작품이다. 소주는 浙江省(절강성)의 杭州(항주)와 함께 경치 좋..
2022.04.13 -
두릅, 음나무,독활
두릅나무(Aralia elata (Miq.) Seem.), 참드릅,참두릅,자노아(까마귀 발톱같은 가시가 있다),刺龍芽 ,산형화목 두릅나무과 木頭采(나무줄기의 끝에서 나오는 어린순이 마치 머리처럼 나오는 것을)에서 둘홉이 유래되었고 두릅으로 바뀌었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소교목 낙엽활엽 기수2회 우상복엽 어긋나기 K5C5A5G5 산형 원추화서 핵과 끝이 뾰족 달걀 모양 톱니 엽맥 엽두 엽저 털 입자루 겨울눈 당해연도 가지(잎) 장상맥 예두 예저 있다 10~20cm 뾰족한 원뿔 모양이며 밝은 갈색 음나무(Kalopanax septemlobus (Thunb. ex Murray) Koidz.) 엄나무,개두릅나무,당음나무,엉개나무,큰엄나무, 미나리목 두릅나무과, 날카롭고 험상..
2022.04.13 -
골풀
골풀 (골풀과) 등심초, 골, 인초, 조리풀 생육상 : 여러해살이풀 학명 :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꽃 피는 때 : 6 ~ 7월 열매 맺는 때 : 7 ~ 8월 약으로 쓰는 곳 : 줄기 거두는 때 : 6 ~ 7월 다른 쓰임 : 줄기로 돗자리나 방석이나 모자를 짠다. 골풀은 풀밭이나 강가나 논둑에서 자라는데,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국수 가락처럼 생긴 가느다란 줄기 속살을 쏙 빼서 등잔불 심지로 썼다고 한자말로 ‘등심초’라고 한다 골풀은 땅속에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어 있다. 뿌리줄기는 짤막짤막 마디가 지고 마디마다 줄기가 돋아서 한 무더기로 수북하게 자란다. 줄기는 잎 하나 안 달리고 가느다란 회초리처럼 쭉쭉 뻗어 자라요.줄기는 반들반들하고 만져 보면 매끈매끈..
2022.04.13 -
세조
세종死후 왕권을 위협하는 유력 주자로 지목되던 중 1453년(단종1년) 계유정난으로 안평대군, 김종서를 죽이고 스스로 영의정부사에 올라 전권을 장악한 뒤 스스로 정난공신1등관에 녹훈하였다가 1455년 단종으로부터 선위의 형식으로 즉위하였다. 李揉(유),진평대군-함평대군-진양대군-수양대군 세조의 묘호로 신종(神宗), 예종(睿宗), 성종(聖宗)을 추천했으나,예종이 '나라를 중흥한 공'을 들어 세조를 제안하였다 재위 1455.6.11. - 1468.9.7(13년) 재세 1417.9.29.(태종17)- 1468.9.8.(51세) 부인- 4명, 자-5명(4남1녀) -정희왕후 윤씨-2남1녀(의경세자(덕종),해양대군(예종),의숙공주 -근빈 박씨-2남, 소용 박씨, 숙원 신씨 -광릉(동원이강릉) 삶과 죽음이 교차하던 ..
2022.04.12 -
푸른수목원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