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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6형제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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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신갈나무(Quercus mongolica Fisch.exLedeb, 돌참나무,물가리나무, 참나무과 엣날 나무꾼들이 숲 속에서 짚신이 헤어지면 이 나무의 잎을 바닥에 깔고 밟았다고 한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교목 낙엽활엽 단엽 어긋나기 (7~11) 수꽃은 새가지 밑(유이하서) 암꽃 4~5개가 새가지 위 그해 각두 1/2 꺼꿀 난형 (7~20cm) 파도 모양
2022.06.26 -
으아리
으아리,미나리아제비과 Clematis terniflora var mandshurica Ohwi Clematis(클레마티스,연약한 덩굴) terniflora(테르니플로라,3출화를의미) ☆유래: 위령선>우렁선이>어사리>우알이>으아리 ☆줄기:초본성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줄기에 모가 지며 딱딱해 부러지는 경향있고 반상록성(북부지방) ☆잎:꽃 피는 가지에는 마주나며 1회3출엽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매끈하다 ☆꽃:6~8월에 백색으로 피며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진꽃차례(집산화서)이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꽃으로 보인다 ☆열매: 여윈열매(수과)이며 암술에 백색 털이 좌우 날개처럼 밀생하여 ☆염색체2n=32
2022.06.26 -
不恥下問
buchixiawen 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公冶長 5.15 子貢이 問曰 孔文子를 何以謂之文也잇고 자공이 공자께 물어보았다 "공문자는 무엇 때문에 文이라고 부릅니까" 子曰 敏而好學하며 不恥下問이라 是以謂之文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는 영민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를 文이라고 부른다.“
2022.06.26 -
春思
春思 -李白 燕草如碧絲 秦桑低綠枝 當君懷歸日 是妾斷腸時 春風不相識 何事入羅煒 연나라 풀은 파란 실과 같은데 진나라 뽕나무는 푸른가지가 낮게 드리웠네 그대가 돌아오실 날 그 날이 바로 첩이 애끊는 때지요 봄바람은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일로 비단휘장안으로 불어오는지? 국경 지역에 경비병으로 나가 있는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의 봄을 맞이한 정서를 읊은 작품이다. ‘당신이 가 있는 북쪽 땅의 풀도 봄이 되어 파랗게 돋아날 것으로 생각되나니, 여기 장안 지역의 뽕나무 가지에 뽕잎이 푸르렀음을 보아 알겠네요.’ 이 두 구는 對句(대구)가 되었다. ‘이런 봄날 당신은 집에 돌아올 날을 꼽고 있겠지만, 내 마음은 당신이 언제 내 곁으로 오게 될는지 기다리는 마음 찢어지는 듯 가슴 아프답니다.’ 이 두 구도 대구이다..
2022.06.26 -
떡갈나무
떡갈나무(Quercus dentata, 가랑잎나무, 참나무과 떡을 찔 때 시루에 잎을 까는 나무(잎의 향긋한 냄세(테르펜의 살균성분)와 잎에 묻은 진딧물의 달큰한 맛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교목 낙엽활엽 단엽 어긋나기 수꽃은 새가지 밑(유이하서) 암꽃 1개 새가지 위 그해 각두 1/2 꺼꿀 난형 (5~42cm) 파도모양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