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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의 季節~~^^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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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비싸리
땅비싸리(Indigoferakirilowii Maxim. ex Palib).장미과, 콩과 젓밤나무,땅비수리,논싸리,고려땅비사리,완도당비사리 땅을 덮을만큼 무성하게 자라 "땅"이 앞에 붙었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목본 낙엽활엽 관목 기수1회우상복엽(7~11개) 어긋나기 총상꽃차례 협과 도란형 밋밋
2022.11.11 -
왕바랭이
Eleusine indica, 벼과 ☆줄기: 한해살이로 4월 발아하며 바닥에 누워서 살며 잎의 기저부분이 납작하먄서 붉은빛을 약하게 띤다 ☆잎 :모여나며 중앙맥을 중심으로 잎이접히는형상뒷면 잎줄은 돌출해 용골화한다 ☆꽃: 8~9월에 원줄기 끝에 3~7개 달리고 편평하다 까락이없다 ☆열매: 벼꽃열매(영과)로 계란모양 ☆염색체2n=18 ☆사료용
2022.11.11 -
狐假虎威
hujiahuwei 狐假虎威 ㅡ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리는 것 전한(前漢) 시대의 유향(劉向)이 편찬한 《전국책(戰國策)》 〈초책(楚策)〉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기원전 4세기 초, 초(楚)나라 선왕(宣王) 때의 일이다. 하루는 선왕이 신하들에게 "듣자하니, 위나라를 비롯하여 북방의 여러 나라들이 우리 재상 소해휼(昭奚恤)을 두려워하고 있다는데 그게 사실이오?" 하고 물었다. 이때, 위나라 출신인 강을(江乙)이란 변사가 초나라 선왕 밑에서 벼슬을 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왕족이자 명재상으로 명망 높은 소해휼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강을은 이야말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얼른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북방의 여러 나라들이 어찌 한 나라의 재상에 불과한 소해휼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이런 ..
2022.11.11 -
聽箏
聽箏 / 李端 鳴箏金粟柱 素手玉房前 欲得周郞顧 時時誤拂弦 아름답게 꾸민 기러기발 위에서 쟁을 뜯는 쟁 받침대 앞, 희고 고운 손이여, 주유를 돌아보게 하려는지 때때로 잘못 줄을 튕기누나. 周郞 : 동오(東吳)의 명장으로 유비와 연합하여 적벽에서 조조의 대군을 물리쳤다 '주유(周瑜)' , 자는 공근(公瑾).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정통하였다. 술에 많이 취했어도 연주한 음악의 음이 틀리면 그것을 알아채어 뒤를 돌아보았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곡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주랑이 돌아본다.”라고 말을 했다. 李端 당나라 조주(趙州) 사람. 자는 정기(正己)다. 어린 때부터 여산(廬山)에서 승려 교연(皎然)을 따라 공부했다. 나중에 장안(長安)으로 와서 시로 명성을 얻게 되자 부마 곽난연(郭暖延)의 빈객이..
2022.11.11 -
맹사성고택을~~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