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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
전나무(Abies holophylla MAX. 젓나무, 소나무과 I am tree. 작은 가지와 잎이 옆으로 퍼져 납작하므로 煎과 같이 포갤 수 있다고, 나무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액이 나와 젓과 같다고(이창복)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교목 상록침엽 단엽 나선형 배열 수구화수 – 원통형(황록색) 암구화수6 –2~3개 모여 구과 침형 기공조선 없음
2022.07.14 -
자운영
자운영, 콩과 Astragalus sinicus L Astragalus(아스트라갈루스, 복사뼈(뿌리가 척추의 마디처럼 울툴불퉁한 식물), sinicus(시니쿠스, 중국) ☆줄기:해넘이해살이, 뿌리부분에서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져서 다발을 이룬다 (호질소성, 뚝새풀과는 반대지역으로 남부지방에 분포 점차 북상중) ☆잎: 어긋나며, 작은잎 깃모양겹입으로 끝이 뽀족한 받침이 합생하지 않는다 ☆꽃: 4~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길게 내민 꽃자루끝에서 홍자색으로 피며 돌려나듯이 서로 붙는다 ☆열매:콩과로 털이 없으며 속에 종자가2개가 들어 있고 흑색이다 ☆염색체2n=16
2022.07.14 -
擧一反三
擧一反三 - 하나를 들면 미루어 안다 子曰 不憤이어든 不啓하며 不悱어든 不發하되 擧一隅에 不以三隅反이어든 則不復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분발하지 않으면 열어 가르쳐 주지 않고, 표현하고자 하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더듬거릴 정도에 이르지 않으면 일으켜 주지 않는다. 한 귀퉁이를 들어 가르쳐 주었는데도 나머지 세 귀퉁이를 미루어 알지 못하면 되풀이하지 않는다". 論語 述而編에서 공자는 하나를 일러 주었음에도 나머지 셋을 미루어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되풀이해서 가르쳐 주더라도 소용이 없고, 다만 그 셋을 알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을 말한 것이다
2022.07.14 -
蜀相
蜀相 丞相祠堂何處尋 錦官城外柏森森 映階碧草自春色 隔葉黃驪空好音 三顧頻繁天下計 兩朝開濟老臣心 黜師末倢身先死 長使英雄淚滿襟. 승상의 사당을 어디에서 찾을것인가? 금관성 밖에 측백나무 울창한 곳이라네 계단을 비추는 푸른 풀은 저절로 봄빛이고 나뭇잎사이로 누런 꾀고리는 좋은 소리를 내는구나 세번 찾아간 것은 천하를 계획함이고 두 조정을 열어주고 이어준것은 노신의 마음이다 군사를 내어서 이기지 못하고 몸이 먼저 죽으니 길이 영웅들로 하여금 눈물로 웃깃을 적시게 하네
2022.07.14 -
독일가문비
독일가문비(Picea abies (L.) Karst) 소나무과, 긴방울가문비 1920년경에 도입되었으며, 본래는 노르웨이가문비 였으나 일제가 독일가문비로 심으면 밑쪽 가지가 말라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뿌리가 깊지 않아 장마후,강풍에 뽑힘 수형 침/활엽 단/복엽 꽃차례 열매 엽형 교목 침엽 단엽 자웅동주 수-원주형 암-장타원형 원통형 구과(구화수) 10~15cm 침형 (사각형)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가문비나무(P. jezoensis (Siebold &Zucc.) Carriere)는 잎이 편평하고, 단면은 렌즈 모양이며 기공선이 잎의 향축면(앞면)에만 나타나므로 구분된다. 북부지방에 자생하는 종비나무(P. koraiensis Nakai)는 구과의 길이가 6-7cm로 작으므로 구분된다
2022.07.12 -
갈대
갈대,벼과 Phragmites communis Trin Phragmites (프라그미테스, 울타리형 뿌리), communis(콤무니스, 덩어리를이루는 무리) ☆유래:갈잎을 달고 있는 대 ☆줄기;여러해살이로 굵은 뿌리줄기가 뻗으며(울타리형 뿌리,원근) 마디에서 굵은줄기가 바로 서고 줄기 가운데가 비어있다(기수,진흙땅) ☆잎:잎집이 줄기를 완전히 감싸고 잎혀 가장자리에 잔털이 줄지어 나있다 ☆꽃:8~10월에 자갈색으로 줄기 끝에 피며 작은꽃 2~4개로 된 작은꽃이삭이 밀생 ☆열매: 영과로 긴타원형 ☆염색체2n=36,44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