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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나무
앵도나무(Prunus(살구류) tomentosa(털이 있다), 장미과, 복숭아처럼 생긴 작은 열매를 꾀꼬리가 잘 먹는다고 鶯(꾀꼬리 앵)桃가 櫻桃로,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관목 낙엽활엽 단엽 어긋나기 K5C59A∞G1 취산화서 핵과 타원형 잔톱니 엽맥 엽두 엽저 털 입자루 겨울눈 당해연도 가지(잎) 망상맥 예두 예저 많다 2~4mm 나무껍질이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하다
2022.08.04 -
산국
산국, 국화과 Dendranthema boreale Makono Dendranthema(덴드란테마, 줄기 아랫부분이 목질화(Dendro)+꽃(anthos) boreale(보레알레, ☆유래: 신구화, 들국화 ☆줄기: 여러해살이로 뿌리줄기로 길게 뻗으며 무리를 이루며 산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 어긋나며 날개모양(翼狀)으로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졌고 전체작으로 주걱형이다 잎자루는 없다 ☆꽃 :10~11월에 1.5cm정도의 두상화로 피며 짙은 황색인 설상화와 통상화는 5개로 갈아진다 우산모양(산형(傘形,散形)을 닮은 가산형(假傘) ☆열매: 여윈열매(수과)로 깃털이 없다 ☆염색체2n=18 -감국(Dendranthema indicum, 2.5cm정도의 두상화로 산국의 두배,고른꽃차례(繖房화서), 황색&백색으로..
2022.08.04 -
一擧兩得
yijuliangbe 一擧兩得 -한 번 들어 둘을 얻는다 한가지 일을 해서 두가지 이익을 보는 것 《春秋後語)》에서도 다음과 같은 ‘辨莊子 이야기’로 일거양득을 설명하고 있다. 힘이 장사인 변장자가 여관에 투숙하였다. 밤이 깊자, 밖에서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리가 들렸다. 이 말을 듣고 호랑이를 잡으러 나가려고 하자, 여관의 사동 아이가 말리면서, “지금 호랑이 두 마리가 나타나서 서로 소를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한 마리는 죽고, 한 마리는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가서 잡으십시오.”라고 하였다. 사동의 말대로 변장자는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호랑이 두 마리를 잡았다. 일거양득이라는 말을 쓰게 된 것은 이 때부터이다. ‘일거양득’과 같은 말로 《전국책》의 〈초책(楚策)〉에는 ..
2022.08.04 -
登幽州臺歌
登幽州臺歌 / 陳子昂 前不見古人 後不見來者 念天地之悠悠 獨愴然而涕下. 앞에는 옛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뒤에는 다가올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구나. 천지의 무궁함을 생각하며, 홀로 슬퍼하여 눈물을 흘린다. 제목은 '유주대(幽州臺)에 올라 노래하다'라는 뜻이다. 유주대는 계북루(薊北樓)라고도 부르며, 지금의 베이징에 있던 누대(樓臺)이다. 높은 누대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며 느낀 감회를 노래한 시로, 광대무변한 천지간에서 느끼는 인간의 유한함과 왜소함 그리고 고독감이 짙게 배어 있다. 진자앙(陳子昂, 661년 - 702년)은 당나라의 시인이다. 자는 백옥(伯玉)이고, 안휘성 출신이다. 열여덟 살까지 술에 취해 살아서 글씨를 읽고 쓸 줄 몰랐다. 하지만 배운 것이 없는 자신이 한심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
2022.08.04 -
蓮을 담으려고 하다가 더위에 지쳐 버렸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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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살구나무(Prunus armeniaca, 행목,행수,행화, 장미과, 나무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을 상징한다. 살구와 매실은 비슷한데 과육과 씨가 분리된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식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소교목 낙엽활엽 단엽 어긋나기 K5C59A∞G1 총상화서 핵과 타원형 불규칙톱니 엽맥 엽두 엽저 털 입자루 겨울눈 당해연도 가지(잎) 망상맥 예두 예저 많다 거의 없다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