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一知十
2022. 7. 4. 21:28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聞一知十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公冶長 5.6)
子謂子貢曰
공자께서 자공에게 일러 말씀하셨다
女與回로 也孰愈
"너와 回 가운데 누가 더 훌륭하냐“
對曰 賜也는 何敢望回라잇고
자공이 대답하였다 "제가 어찌 감히 回를 넘나보겠습니까
回也는 聞一以知十하고 賜也는 聞一以知二하노이다
回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
子曰 弗如也니라 吾與女의 弗如也하노라
"그래 너는 못하다. 나와 너 모두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