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以貫之
2022. 6. 23. 21:03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tiyiguanzhi 一以貫之
- 하나로써 그것을 꿰뚷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거나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
里仁編
參乎아 吾道는 一以貫之니다.
삼(증자의이름)아
나의 道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써 모든 것을 꿰뚫고 있다
曾子曰 唯라 子出이어사늘
증자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공자께서 나가시자
門人이 問曰 何謂也잇고
증자의 문인들이 물었다: "무슨 말씀입니까"
曾子曰 夫子之道는 忠恕而己矣니라
증자가 말하였다 "선생님의 道는 忠恕일 뿐이다“
衛靈公
子曰 賜也아 女以予로 爲多學而識之者與아
"사(자공)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그것을 외우고 있는 사람(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하시자
對曰然하니이다 非與잇가
자공이 "그렇습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까?"라고 대답했다.
曰非也라 予는 一以貫之니라
"아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써 관통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