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恥下問
2022. 6. 26. 19:36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buchixiawen 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公冶長 5.15
子貢이 問曰 孔文子를 何以謂之文也잇고
자공이 공자께 물어보았다
"공문자는 무엇 때문에 文이라고 부릅니까"
子曰 敏而好學하며 不恥下問이라 是以謂之文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는 영민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를 文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