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8. 21:18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keerchuanjing 渴而穿井
1.「목이 말라야 비로소 샘을 판다.」는 뜻으로,
2.미리 준비(準備)를 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지나간 뒤에는 아무리 서둘러 봐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
3.자기(自己)가 급해야 서둘러서 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