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나무(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활살나무,참빗나무,홋잎나무,귀전우,八樹,금목, 노박덩굴과 Euonymus(에우오니무스, 좋다+이름, alatus(알라투스, 날개가 있다), 잔가지에 코르크질(2~4줄)로 된 날개 모양의 갈색껍질이 있어서, 나물로 먹는다(홋잎)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서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관목 낙엽활엽 단엽 마주나기 K4C4A4G1 취산화서 (5월, 3~9개,황록색) 삭과 (4갈래로,10월) 도란형 예리한톱니

꼭두선이,꼭두선이과 Rubia arhyi Rubia(루비아,루비처럼 붉다), arhyi(아르기이,표백) ☆유래:ㅅ곡도선이, 곱됴숑, 귀신이 곡할것처럼(곡두처럼) 색깔 변화가 심하다 ☆줄기:여러해살이 덩굴성초본,단면이 사각이고 밑을 향한 짧은가시, 뿌리는 등황색로 건조하면 적황색으로 ☆잎:4개씩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2개는 마주나고 2개는 받침잎으로 끝이 날카롭고맥이 5개, 잎자루와 가장자리에 잔가시가 있다 ☆꽃 :7~9월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서 연한 황색으로 피며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짘 꽃차례 ☆열매:물열매(장과)로 둥글며 검게 익는다 ☆염색체2n=44

qianliyan 天里眼 -천 리 밖을 볼 수 있는 눈 세상사를 꿰뚷어 보거나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직감적으로 감지하는 능력 중국 북위의 광주자사 양일이라는 사람이 백성이 기근으로 굶주리자 나라의 보관 곡식을 풀어 빈민을 구제하였다. 주위의 사람들이 황제의 명령없이 한 것을 걱정하자 그는 개의하지 아니하였다. 그의 생각대로 황제는 그를 칭찬하였고, 청렴결백하여 백성에게 폐를끼치지 아니하며 부하들이 그의 통찰력을 칭송하여 천리안을 지녔다고 했다

把酒問月 靑天有月來幾時 我今停杯一問之 人攀明月不可得 月行却與人相隨 皎如飛鏡臨丹闕 綠煙滅盡淸輝發 但見宵從海上來 寧知曉向雲間沒 白兎擣藥秋復春 姮娥孤棲與誰隣 今人不見古時月 今月曾經照古人 古人今人若流水 共看明月皆如此 唯願當歌對酒時 月光長照金樽裏. 하늘에 달 있은지 그 언제부터던가, 나 이제 술잔 멈추고 달에게 묻노라. 사람은 저 달 그러잡을 수 없지만, 달은 도리어 사람을 따르는구나. 환하게 밝기는 나는 거울이 단궐에 임한 듯, 푸른 운애 걷히니 밝은 빛 뿜어내네. 다만 저녁에 바다 위로 솟아남만 보았는데, 새벽에 구름 사이로 잠기는 걸 어찌 알았으리. 흰 토끼는 사철 약 방아 찧고, 항아 선녀는 외로이 살며 뉘와 이웃 하는가. 지금 사람들 옛날의 달 못 보았지만, 지금 저 달은 일찍이 옛 사람들을 비췄겠고, ..

사철나무(Euonymus japonica Thunb), 겨우사리나무,무룬나무,개동굴남,동청목,들축나무,푸른나무, 노박덩굴과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화서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소교목 낙엽활엽 단엽 마주나기 K4C4A4G1 취산화서 (5~12개,황록색) 삭과(10월) 도란상 타원형 톱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