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罕編 9-17,18
2022. 11. 6. 10:10ㆍ위대한 스승 孔子를 만나다
子在川上 曰 逝(서)者가 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라
공자께서 냇가에 계실 때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는구나“
(逝 지날 서, 舍(사): 머물다 쉬다)
子曰 吾未見好德이 如好色者也로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 여색을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德 닦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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