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罕編 9-21
2022. 11. 18. 10:12ㆍ위대한 스승 孔子를 만나다
子謂顔淵曰
공자께서 안연을 평하여 말씀하셨다.
惜(석)乎라 吾見其進也요 未見其止也로라
"애석하도다
나는 그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지 그가 멈추어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부단히 정진하던 애제자 안회가 죽고 없음을 탄식한 것이다.)
(惜 아낄 애석할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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