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夜城
2022. 8. 11. 12:54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buyecheng 不夜城
- 밤이 오지 않는 성
밤에도 불이 휘황찬란하게 켜 있어서 장관을 이루는 번화가의 밤 풍경
「삼제략기三齊略記」에 나오는 "양천 동남쪽에 있는 불야성은 밤에도 해가 떴으므로 예로부터 성城의 이름을 '불야不夜'라 부르고 특별히 다르게 생각하였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성어成語라고도 한다.
樓臺絶勝宜春苑 燈火還同不夜城
누대의 절정이 진실로 봄 동산이로세 등불이 연이어져 불야성을 이루누나
- 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