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3. 16:49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gexuesaoyang 隔靴搔癢(격화소양)
ㅡ가죽신을 신고 가려운 곳을 긁다
무슨 일을 애써 하기는 하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는 것(무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