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光同塵
2023. 8. 30. 16:54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和光同塵
자기가 德이 있을지라도 德도 재주도 없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멸시하지 않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감화시킨다 (老子 四章)
道沖而用之 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道는 비어서 이를 쓰되 역시 넘치지 않는다
깊음이여! 만물의 근본같구나
그 날카로움을 꺽으며 그 뒤엄킴을 풀며 그 빛을 부드럽혀 그 티끌과 함께 한다
맑음이여! 역시 마치 있는 듯 없는 듯하구나
누구의 아들인지 나는 모르겠노라 그가 누구의 아들인지 몰라 天帝보다도 이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