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Actinidia arguta (Siebold &Zucc.) Planch. ex Miq. var. arguta) 참다래나무,다래넌출,다래덩굴,청다래나무,등리(藤梨),연조, 다래나무과 Actinidia arguta(악티니디아(암술의 모양이 방사상) 아르구타) 수꽃잎은 상아색이며 진한 보라색 화분을 가진 술이 많이 달린다 열매가 워낙 달아서 다래라고 한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목본 낙엽활엽 덩굴성 단엽 어긋나기 취상화서 (3~7개,6~7월,백색) 난상 원주형 장과(10월,녹색) 타원형 날카로운톱니 개다래(Actinidia polygama) 말다래,못좃다래나무,쥐다래나무,묵다래나무,쉬젓다래나무 잎에 흰 페이트칠을 하다 만듯한 무늬 열매를 먹을 수 있으나 혓바닥을 쏘는 듯한..

子曰 爲政以德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以德: 덕으로써, 덕을 가지고, 덕으로 감화하며, 以: 수단방법) 譬如北辰(신)이 居其所어든 而衆星이 共之니라. 비유하자면 마치 북극성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뭇별들이 그것을 에워싸고 도는 것과 같다 (譬如: '비유하자면 ~와 같다. 北辰: 북극성, 居其所: 그 자리에 그냥 있다, 共: '에워싸다'= 拱) 子曰 詩三百을 一言以蔽(폐)之하니 曰 思無邪(사)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의 시 삼백 편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생각에 틈이 없다 관념이 없다)고 하겠다." (蔽: 덮다, 思無邪: 생각에 거짓이 없다) 子曰 道之以政하고 齊之以刑이면 民免而無恥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령으로써 인도하고, 형벌로써 다스린다면,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