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風霽月
2022. 7. 17. 11:53ㆍ어째서 古事成語 일까
guangfengjiyue 光風霽月
-맑은 날의 바람과 비 갠 날의 달
훌륭한 인품,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시기(황정견 예장집)
《宋書)》〈周敦頤傳篇)〉에, 北宋의 시인이자 서가(書家)인 황정견(黃庭堅)이 주돈이를 존경하여 쓴 글이 있다.
庭堅稱 其人品甚高 胸懷灑落 如光風霽月
- 정견이 일컫기를 그의 인품이 심히 고명하며 마음결이 시원하고 깨끗함이 마치 맑은 날의 바람과 비갠 날의 달과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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