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나무
2023. 5. 24. 13:29ㆍ나무를 알아야 숲이 보인다
꽃댕강나무(Abelia grandiflora) 인동과,육조목(六條木,줄기에는 6개의 줄이 패어)
줄기를 분지르면 댕강댕강 하는 소리가 난다해서 유래하였고 일반 사람들이 댕강나무라고 부르는 수종은 대부분 꽃댕강나무다.
1880년대 중국 댕강나무와 교잡종, 1930년대에 도입
19세기 초 처음으로 중국에 들어간 식물학자이자 의사였던 영국인 아벨(Abel)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아벨리아란 이름은 이처럼 댕강나무속 전체를 말할 때도 있지만, 꽃댕강나무만을 가리키는 경우도 많다.
수형 | 침/활엽 | 단/복엽 | 입차례 | 꽃차례 | 열매 | 엽형 | 결각 |
관목 | 낙엽활엽 | 단엽 | 마주나기 | 꽃대 하나에 3개씩(6~11월) | 시과 | 피침형 | 잔톱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