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사성고택을~~

2022. 11. 11. 13:53쏘댕기기

최영 장군의 외손녀 사위 맹사성에게 물려 주었던 고택으로 부엌과 사랑채는 없어졌고 대청마루,안방,건너방만 남아 았다
대청마루, 툇마루가 시원스럽게 열려있다
신창 맹씨의 시조(맹유, 맹희도, 맹사성)을 모시는 사당
소를 타고 대금을 불고 있는 모습의 동상을 세워져 있다
늦 가을의 정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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