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오줌때
2022. 9. 9. 21:05ㆍ나무를 알아야 숲이 보인다
말오줌때(Euscaphisjaponica (Thunb.) Kanitz), 고추나무과,
야아춘(野鴉春)
나뭇가지를 꺽으면 오줌처럼 지린내가 난다, 많이 먹으면 오줌을 싼다고 하여 말오줌대라고 한다
작은 가지는 홍갈색이며 가지와 잎에서 악취가 난다
수형 | 침/활엽 | 단/복엽 | 입차례 | 화식 | 꽃차례 | 열매 | 엽형 | 결각 |
소교목 | 낙엽활엽 | 홀수 1회깃꼴겹엽 (5~11개) |
마주나기 | K5C5A3G1 | 원추화서 (5월에 황색 꽃) |
골돌과 (연분빛) |
난형 | 톱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