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나무
2022. 7. 18. 21:54ㆍ나무를 알아야 숲이 보인다
구상나무(Abies koreana Wilson), 제주백회,쿠살낭,쿠상낭
전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빽빽하게 달리며 잎 끝이 오목하게 갈라진 점과 구과에 달린 포편의 끝이 뒤로 젖혀지는 점이 다르다
- 푸른구상 : 구과의 색이 푸른 것.
- 검은구상 : 구과의 색이 검은 것.
- 붉은구상 : 구과의 색이 붉은 것.
- 분비나무 : 구상나무에 비해 잎이 좁고 연약하며 배열이 빗처럼 되고, 구과의 실편포가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서 있는데, 구상나무와 혼생하기도 하며 전국 고산에 자생한다.
수형 | 침/활엽 | 입차례 | 화식 | 꽃차례 | 열매 | 엽형 | 결각 |
교목 | 상록침엽 | 나선형 배열 (잎끝이 2개로 갈라지며, 바퀴모양으로 돌여난다) |
수구화수 – 원통형(5~10) 암구화수 –1~2개 모여 |
구과 (9~10월) |
침형 기공조선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