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6. 16:35ㆍ쏘댕기기
백합나무 가로수가 인상적이었다 백합나무 가로수 길을 걸어오니 다정한 연인들~~~ 아까시나무의 향기가 아직도 코끝에 아른아른 거린다~~ 청보리 축제가 거의 끝무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