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큼나무, 다릅나무

다정큼나무(Rhaphiolepis indica var. umbellata) 장미과,

한 나무에 꽃과 열매가 옹기종기 모여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민간에서는 잎·가지·뿌리를 각종 통증이나 타박상에 사용하였다.

특히 나무껍질은 고급 염료재로 명주실이나 고기그물을 염색할 때 이용된다고 한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교목	낙엽활엽	단엽	어긋나기	원추화서	이(梨)과	타원형	둔한톱니

 

다릅나무( Maackia amurensis Rupr.)콩과 다릅나무속,쇠코둘개나무(송아지 코를),개물푸레나무,개박달나무,소터래나무,좀실다릅나무

수피는 너덜너덜하게 벗겨지지만 속은 결이 곱고 아름다웠다

아까시나무의 잎과 흡사하 여 구분이 쉽지 않고 잎을 손으로 만지면 약간 고약한 냄세가 난다

수형	침/활엽	단/복엽	입차례	꽃차례	열매	엽형	결각
교목	낙엽활엽	복엽 (7~11쌍)	어긋나기	원추,총상화서	넓은 선형 협과	타원형	밋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