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이아닌이팝나무 2023. 7. 15. 12:53

 11-22 子畏於匡하실새 顔淵러니.

공자가 광읍에서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안연이 뒤처져 왔다.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吾以女爲死矣로라

"나는 네가 죽은 줄로 알았다"

안연이 말했다.

子在어시니 回何敢死리잇가

"선생님이 계시는데 제가 어찌 감히 죽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