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이아닌이팝나무 2022. 9. 25. 08:50

子絶四러시니

공자께서는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으셨으니

毋意毋必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으셨고 틀림없이 그렇다고 단언하지 않으셨고

((): 부정을 표시하는 부사. (()과 같다)

毋固毋我러시다

고집하지 않으셨으며 따라서 아집을 부리는 일이 없으셨다.